[영상] 네이마르가 선택한 이강인…손흥민 후계자로 자리매김

뉴스포럼

[영상] 네이마르가 선택한 이강인…손흥민 후계자로 자리매김

메이저 0 789 -0001.11.30 00:00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cQ0B0vbXy7s

(서울=연합뉴스) 카타르 월드컵 마지막 경기에서 '최강' 브라질과 격차를 느낀 '골든 보이' 이강인(21·마요르카)은 날마다 발전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6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전반에만 4골을 내주고 끌려가다 후반 백승호의 만회 골이 터졌으나 결국 1-4로 졌는데요.

0-4로 끌려가던 후반 29분 이재성(마인츠)과 교체된 이강인은 브라질 선수들의 거센 압박 속에서도 공을 지키면서 공격을 이끌었지만, 결과를 뒤집지는 못했습니다.

이강인은 경기 후 취재진에게 "브라질은 모든 부분이 강했다. 정말 좋은 선수들이 많은 나라"라며 "모든 부분에서 우리보다 앞섰다"고 돌아봤습니다.

스물을 갓 넘은 나이에 벤투호 공격진의 주축으로 활약한 이강인은 4년, 8년을 넘어 앞으로 더 많은 월드컵에 나설 기회가 있습니다.

이강인은 "내가 몇 번을 더 나가게 될지는 모르겠다"며 "월드컵보다는 날마다 발전하는 선수, 더 좋은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강인(마요르카)은 브라질 대표팀 최고의 스타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로부터 '스타 인증'을 받았습니다.

미국의 스페인어 방송사 텔레문도는 경기 종료 후 그라운드에서 라커룸으로 통하는 터널에서 두 선수가 유니폼을 맞바꾸는 장면을 공개했는데요.

경기가 끝나고 슬리퍼로 갈아신은 네이마르는 기다리고 있던 이강인에게 악수를 청한 뒤 먼저 유니폼을 벗기 시작했습니다.

이강인은 상큼한 윙크와 함께 자신의 유니폼을 네이마르에게 건네줬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이금주>

<영상: 연합뉴스·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튜브·네이마르 공식 인스타그램·이강인 공식 인스타그램·@kangin_archive 트위터·@Imincalifbaby 트위터·@kannginlee 트위터>

[영상] 네이마르가 선택한 이강인…손흥민 후계자로 자리매김 - 2

Comments

번호   제목
76272 '카리 블로킹 8개' 현대건설, 기업은행에 3-1 승리…선두 추격(종합) 농구&배구 03:22 3
76271 K리그1 전북, 정정용 감독 데뷔전서 슈퍼컵 우승…대전 2-0 완파 축구 03:22 4
76270 [프로배구 전적] 21일 농구&배구 03:22 3
76269 [올림픽] IOC 위원장 "FIFA 회장의 '정치적 중립' 논란 살펴볼 것" 축구 03:22 3
76268 '연습경기도 극장 홈런' 김주원…류지현호 해결사로 '우뚝' 야구 03:22 3
76267 '38-36' 女배구 듀스 혈투 승리는 도로공사…최장 랠리는 56-54 농구&배구 03:22 5
76266 윤곽 드러나는 WBC 대표팀 상위 타순…'안현민 2번'이 핵심 야구 03:22 3
76265 김효주,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3R 단독 2위…선두와 2타 차 골프 03:21 4
76264 한화 문동주, 부상 후 첫 불펜 투구…"아프지 않아서 다행" 야구 03:21 3
76263 김시우,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2R 공동 25위 골프 03:21 4
76262 [프로축구 슈퍼컵전적] 전북 2-0 대전 축구 03:21 4
76261 [프로배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03:21 3
76260 여자농구 KB, 우리은행 3연패 몰아넣고 단독 1위로(종합) 농구&배구 03:21 4
76259 부상에 발목 잡힌 네이마르, 은퇴 암시…"당장 내년도 모르겠다" 축구 03:21 3
76258 슈퍼컵 우승 내 준 대전 황선홍 "선제골 무게감 컸다" 축구 03:21 3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