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일 힘 낸 임성재, 우즈 초청 대회 공동 8위…'호블란 2연패'

뉴스포럼

최종일 힘 낸 임성재, 우즈 초청 대회 공동 8위…'호블란 2연패'

메이저 0 409 -0001.11.30 00:00
임성재의 티샷 모습.
임성재의 티샷 모습.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임성재(24)가 처음 출전한 타이거 우즈 주최 이벤트 대회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350만 달러) 최종일에 선전을 펼치며 공동 8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5일(한국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의 올버니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때렸다.

4라운드 합계 5언더파 283타를 적어낸 임성재는 욘 람(스페인)과 함께 공동 8위로 대회를 마쳤다.

임성재는 우즈가 20명만 초청해 치르는 이 대회에 처음 출전했다.

1라운드에서는 2오버파를 쳐 하위권으로 밀렸지만, 2라운드 1언더파에 이어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는 등 대회가 진행될수록 스코어가 좋아지는 저력을 보였다.

곧 결혼하는 임성재는 이 대회를 끝으로 올해 경기 출전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할 예정이다.

역시 이 대회에 처음 출전한 김주형(20)은 공동 10위(4언더파 284타)에 올랐다. 김주형은 이날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작년 우승자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은 3타를 줄인 끝에 16언더파 272타로 우승했다.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추격을 2타차로 따돌린 호블란은 2007년 우즈 이후 15년 만에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캐머런 영(미국)이 12언더파 276타로 3위를 차지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247 K리그1 울산, 고승범 수원으로 떠나보내고 이민혁·박우진 영입 축구 03:23 6
76246 프로배구 여자부 영플레이어상 경쟁 이지윤 우위 속 박여름 추격 농구&배구 03:22 6
76245 케빈 나, 26일 개막하는 아시안투어 뉴질랜드오픈 출전 골프 03:22 5
76244 EPL 아스널, 사카와 5년 장기 계약…주급 6억원으로 최고 수준 축구 03:22 5
76243 괴력의 안현민, 대표팀 연습경기 첫 타석부터 홈런 폭발 야구 03:22 5
76242 안현민, 김도영과 '눈 찌르기' 훈련으로 홈런포 '쾅' 야구 03:22 5
76241 '가을 울렁증' 지운 삼성 최원태 "목표는 150이닝·10승·우승" 야구 03:22 5
76240 16년 만에 태극마크 단 류현진, 21일 한화전으로 첫 실전 출격 야구 03:22 5
76239 여자배구 기업은행 킨켈라, 발목 인대 파열…수술 여부는 미정 농구&배구 03:22 4
76238 이소미,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2R 3타 차 단독 선두(종합) 골프 03:22 3
76237 이소미,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2R 3타 차 단독 선두 골프 03:22 4
76236 '2이닝 무실점' 소형준 "목표는 전세기…힘 있는 65구 던질 것" 야구 03:21 4
76235 [올림픽] AC밀란의 '캡틴 아메리카' 풀리식의 조언 "카푸치노는 아침에만" 축구 03:21 4
76234 WBC 우승 후보 1위는 미국…한국은 대만에 밀린 '9위' 야구 03:21 4
76233 [프로배구 중간순위] 20일 농구&배구 03:21 4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