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벤투호, 브라질과 16강전에서도 '약속의 붉은 유니폼'

뉴스포럼

[월드컵] 벤투호, 브라질과 16강전에서도 '약속의 붉은 유니폼'

메이저 0 757 -0001.11.30 00:00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한 태극전사들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한 태극전사들

(알라이얀=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3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16강 진출에 성공한 대표팀이 기념촬영을 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12.3 [email protected]

(도하=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을 달성한 태극전사들이 '세계 최강' 브라질과의 16강전에서도 붉은 홈 유니폼을 입는다.

FIFA는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 나설 각 팀의 유니폼 색상을 3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한국 축구 대표팀은 6일 오전 4시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리는 브라질과의 대회 16강전에 상·하의 모두 붉은색 유니폼을 착용한다. 양말도 붉은색이다.

한국은 이번 대회 우루과이, 가나, 포르투갈과의 H조 조별리그 3경기에 모두 이 차림으로 나선 바 있다.

3일 오전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도 이 유니폼을 입고 출전해 포르투갈을 2-1로 격파, 극적으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2년 만이자 역대 세 번째 월드컵 16강 진출을 달성한 대표팀은 이제 FIFA 랭킹 1위이자 강력한 우승 후보인 브라질을 만나는데, 다시 붉은 유니폼을 입고 또 한 번의 '기적'을 꿈꾼다.

골키퍼는 보라색 상·하의를 입고, 양말도 같은 색을 신는다.

상대 브라질은 노란색에 초록색 포인트가 들어간 자국 고유의 유니폼을 입고 한국을 상대한다.

하의는 파란색이며, 양말엔 흰색과 초록색이 섞여 있다. 골키퍼는 상·하의와 양말 모두 초록색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272 '카리 블로킹 8개' 현대건설, 기업은행에 3-1 승리…선두 추격(종합) 농구&배구 02.22 10
76271 K리그1 전북, 정정용 감독 데뷔전서 슈퍼컵 우승…대전 2-0 완파 축구 02.22 11
76270 [프로배구 전적] 21일 농구&배구 02.22 15
76269 [올림픽] IOC 위원장 "FIFA 회장의 '정치적 중립' 논란 살펴볼 것" 축구 02.22 11
76268 '연습경기도 극장 홈런' 김주원…류지현호 해결사로 '우뚝' 야구 02.22 10
76267 '38-36' 女배구 듀스 혈투 승리는 도로공사…최장 랠리는 56-54 농구&배구 02.22 12
76266 윤곽 드러나는 WBC 대표팀 상위 타순…'안현민 2번'이 핵심 야구 02.22 11
76265 김효주,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3R 단독 2위…선두와 2타 차 골프 02.22 11
76264 한화 문동주, 부상 후 첫 불펜 투구…"아프지 않아서 다행" 야구 02.22 10
76263 김시우,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2R 공동 25위 골프 02.22 11
76262 [프로축구 슈퍼컵전적] 전북 2-0 대전 축구 02.22 10
76261 [프로배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02.22 8
76260 여자농구 KB, 우리은행 3연패 몰아넣고 단독 1위로(종합) 농구&배구 02.22 9
76259 부상에 발목 잡힌 네이마르, 은퇴 암시…"당장 내년도 모르겠다" 축구 02.22 7
76258 슈퍼컵 우승 내 준 대전 황선홍 "선제골 무게감 컸다" 축구 02.22 9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