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우즈 필드 복귀 연기…발 부상으로 히어로 출전 불발

뉴스포럼

'골프 황제'우즈 필드 복귀 연기…발 부상으로 히어로 출전 불발

메이저 0 417 -0001.11.30 00:00
필드 복귀를 미룬 타이거 우즈.
필드 복귀를 미룬 타이거 우즈.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필드 복귀가 미뤄졌다.

우즈는 오른발 족저근막염이 증상이 심해져 다음 달 2일(한국시간) 개막하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 출전하지 못한다고 29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밝혔다.

우즈는 통증으로 걷는 게 힘들어 의사와 트레이너와 상의한 끝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작년 2월 교통사고로 크게 다치고도 올해 기적적으로 재기했던 우즈는 지난 7월 디오픈에서 컷 탈락한 이후 경기 출전을 중단하고 재활에 힘써왔다.

타이거 우즈 재단이 주최하는 이벤트 대회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서 부활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했지만, 족저근막염에 발목에 잡혔다.

그러나 우즈는 다음 달 10일 열리는 하루짜리 이벤트 경기 '더 매치'와 12월17일부터 이틀 동안 치러지는 가족 골프 대회 PNC 챔피언십에는 예정대로 출전한다고 덧붙였다.

우즈는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에 히어로 월드 챌린지 출전권을 양보했다.

20명의 선수가 컷 없이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순위를 가리는 히어로 챌린지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 대회는 아니지만, 세계랭킹 포인트가 주어진다.

세계랭킹 10위 이내 선수가 6명에 이르고 20위 이내 선수는 14명일 만큼 출전 선수 명단이 화려하다.

임성재(24)와 김주형(20)도 출전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247 K리그1 울산, 고승범 수원으로 떠나보내고 이민혁·박우진 영입 축구 03:23 3
76246 프로배구 여자부 영플레이어상 경쟁 이지윤 우위 속 박여름 추격 농구&배구 03:22 3
76245 케빈 나, 26일 개막하는 아시안투어 뉴질랜드오픈 출전 골프 03:22 3
76244 EPL 아스널, 사카와 5년 장기 계약…주급 6억원으로 최고 수준 축구 03:22 3
76243 괴력의 안현민, 대표팀 연습경기 첫 타석부터 홈런 폭발 야구 03:22 3
76242 안현민, 김도영과 '눈 찌르기' 훈련으로 홈런포 '쾅' 야구 03:22 3
76241 '가을 울렁증' 지운 삼성 최원태 "목표는 150이닝·10승·우승" 야구 03:22 3
76240 16년 만에 태극마크 단 류현진, 21일 한화전으로 첫 실전 출격 야구 03:22 3
76239 여자배구 기업은행 킨켈라, 발목 인대 파열…수술 여부는 미정 농구&배구 03:22 3
76238 이소미,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2R 3타 차 단독 선두(종합) 골프 03:22 2
76237 이소미,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2R 3타 차 단독 선두 골프 03:22 2
76236 '2이닝 무실점' 소형준 "목표는 전세기…힘 있는 65구 던질 것" 야구 03:21 3
76235 [올림픽] AC밀란의 '캡틴 아메리카' 풀리식의 조언 "카푸치노는 아침에만" 축구 03:21 3
76234 WBC 우승 후보 1위는 미국…한국은 대만에 밀린 '9위' 야구 03:21 3
76233 [프로배구 중간순위] 20일 농구&배구 03:21 3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