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벤투호 16강전 대비?…코치진 브라질-세르비아전 관전

뉴스포럼

[월드컵] 벤투호 16강전 대비?…코치진 브라질-세르비아전 관전

메이저 0 704 -0001.11.30 00:00
경기 시작 기다리는 벤투 감독
경기 시작 기다리는 벤투 감독

(알라이얀=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4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 경기. 파울루 벤투 감독이 벤치에서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2.11.25 [email protected]

(도하=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노리는 벤투호가 벌써 16강전을 대비하는 것일까.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우루과이와 0-0으로 비겼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중요한 첫 경기에서 남미 강호 우루과이와 대등하게 맞선 끝에 승점 1씩을 나눠 가져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16강 진출 도전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25일 대표팀 관계자에 따르면 우루과이전이 끝나고 대표팀 코치 2명이 루사일 스타디움으로 이동해 브라질-세르비아의 G조 1차전을 관전했다.

한국-우루과이전보다 6시간 늦게 킥오프한 이 경기에서는 손흥민의 토트넘(잉글랜드) 동료인 히샤를리송이 멀티 골을 터트린 브라질이 세르비아를 2-0으로 이겼다.

브라질, 세르비아, 스위스, 카메룬이 속한 G조는 한국, 우루과이, 포르투갈, 가나가 포진한 H조와 대진상 16강에서 맞붙게 돼 있다.

H조 1위가 G조 2위와, H조 2위가 G조 1위와 각각 16강에서 8강 진출을 다툰다.

대표팀 관계자는 우리 코치진의 브라질-세르비아전 관전에 대해 "16강 대비라기보다는 그냥 본 것이다. 영상도 계속 보고 있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이어 "우리가 우루과이와 비겨서 관전하러 간 것은 아니고 원래 예정된 것이었다"면서도 "다른 경기 관전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247 K리그1 울산, 고승범 수원으로 떠나보내고 이민혁·박우진 영입 축구 03:23 5
76246 프로배구 여자부 영플레이어상 경쟁 이지윤 우위 속 박여름 추격 농구&배구 03:22 5
76245 케빈 나, 26일 개막하는 아시안투어 뉴질랜드오픈 출전 골프 03:22 5
76244 EPL 아스널, 사카와 5년 장기 계약…주급 6억원으로 최고 수준 축구 03:22 5
76243 괴력의 안현민, 대표팀 연습경기 첫 타석부터 홈런 폭발 야구 03:22 5
76242 안현민, 김도영과 '눈 찌르기' 훈련으로 홈런포 '쾅' 야구 03:22 5
76241 '가을 울렁증' 지운 삼성 최원태 "목표는 150이닝·10승·우승" 야구 03:22 5
76240 16년 만에 태극마크 단 류현진, 21일 한화전으로 첫 실전 출격 야구 03:22 5
76239 여자배구 기업은행 킨켈라, 발목 인대 파열…수술 여부는 미정 농구&배구 03:22 4
76238 이소미,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2R 3타 차 단독 선두(종합) 골프 03:22 2
76237 이소미,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2R 3타 차 단독 선두 골프 03:22 3
76236 '2이닝 무실점' 소형준 "목표는 전세기…힘 있는 65구 던질 것" 야구 03:21 4
76235 [올림픽] AC밀란의 '캡틴 아메리카' 풀리식의 조언 "카푸치노는 아침에만" 축구 03:21 4
76234 WBC 우승 후보 1위는 미국…한국은 대만에 밀린 '9위' 야구 03:21 4
76233 [프로배구 중간순위] 20일 농구&배구 03:21 4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