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여제' 김연경, 복귀하자마자 1R MVP…남자부는 니콜라 수상

뉴스포럼

'배구여제' 김연경, 복귀하자마자 1R MVP…남자부는 니콜라 수상

메이저 0 207 -0001.11.30 00:00
김연경의 중앙 후위공격
김연경의 중앙 후위공격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연경(34·흥국생명)이 V리그 복귀와 동시에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6일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1라운드 MVP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김연경은 기자단 투표 31표 중 11표를 얻어, 10표를 받은 엘리자벳 이네 바르가(KGC인삼공사·등록명 엘리자벳)를 1표 차로 제치고 여자부 1라운드 MVP에 올랐다.

야스민 베다르트(현대건설·등록명 야스민)가 8표, 이다현(현대건설)이 1표를 받았다. 기권표가 1표 나왔다.

2020-2021시즌 1라운드에서도 MVP에 뽑힌 김연경은 지난 시즌에는 중국에서 뛰었다.

한 시즌 만에 V리그로 돌아온 김연경은 1라운드에서 99점(7위), 공격 성공률 45.60%(4위), 디그 세트당 3.571개(7위)로 공수 모두 맹활약했다.

지난 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와의 홈 경기에 5천800명의 만원 관중이 들어차는 등 김연경 복귀 후 흥국생명은 V리그 흥행도 책임지고 있다.

공격 성공 뒤 기뻐하는 KB손보 니콜라
공격 성공 뒤 기뻐하는 KB손보 니콜라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남자부에서는 '새 얼굴' 니콜라 멜라냑(KB손해보험·등록명 니콜라)이 1라운드 MVP에 올랐다.

니콜라는 31표 중 12표를 받아, 7표의 링컨 윌리엄스(대한항공·등록명 링컨)를 제쳤다.

1라운드에서 니콜라는 득점 1위(169점), 공격 종합 3위(55.85%)에 오르며 KB손해보험을 떠난 노우모리 케이타의 공백을 메웠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187 프로야구 NC, 다저스·샌디에이고 등 MLB 3개 팀과 평가전 야구 03:22 6
76186 오브라이언 부상 소식에 류지현 감독 "여기 선수들 컨디션 먼저" 야구 03:22 6
76185 페퍼저축은행, 창단 후 첫 탈꼴찌…11연패 정관장은 최하위 확정(종합) 농구&배구 03:22 7
76184 여자배구 도로공사 1강 '흔들'…현대건설·흥국생명 턱밑 추격 농구&배구 03:22 6
76183 손흥민, 월드컵시즌 첫경기 1골 3도움…LAFC 북중미컵 16강 눈앞 축구 03:22 6
76182 R마드리드, 인종차별 논란 속 벤피카에 1-0으로 3주 만에 설욕 축구 03:22 4
76181 [프로배구 전적] 18일 농구&배구 03:21 6
76180 우즈 "앤서니 김 우승에 감동…4월 마스터스에 출전할 수도" 골프 03:21 5
76179 [AFC축구 전적] 멜버른 0-0 강원 축구 03:21 2
76178 K4리그 제천시민축구단 오는 24일 창단식…내달 첫 경기 축구 03:21 4
76177 FC서울·강원FC, 7·8위로 ACLE 16강 '턱걸이'…울산은 탈락 축구 03:21 6
76176 '야쿱 대체' KB손보 아밋, ITC·비자 발급 완료…합류 임박 농구&배구 03:21 5
76175 [AFC축구 전적] 상하이 0-0 울산 축구 03:21 4
76174 [프로배구 중간순위] 18일 농구&배구 03:21 6
76173 PSG, UCL PO 1차전서 모나코에 3-2 역전승…20세 두에 멀티골 축구 03:21 3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