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KS 5차전서 1차전과 같은 타순…6회 이후 타격전 기대

뉴스포럼

SSG, KS 5차전서 1차전과 같은 타순…6회 이후 타격전 기대

메이저 0 353 -0001.11.30 00:00
김원형 SSG 랜더스 감독
김원형 SSG 랜더스 감독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김원형 SSG 랜더스 감독이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4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인터뷰하고 있다. 2022. 11. 5. [email protected]

(인천=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김원형 감독이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5차전에서 1차전과 같은 타순을 내세웠다.

김 감독은 경기에 앞서 "추신수(지명 타자)∼최지훈(중견수)∼최정(3루수)∼한유섬(우익수)∼후안 라가레스(좌익수)∼박성한(유격수)∼최주환(1루수)∼김성현(2루수)∼김민식(포수)으로 1차전과 같게 라인업을 짰다"고 설명했다.

1차전 선발로 등판한 키움 히어로즈의 안우진을 이날 두 번째로 상대하면서 변화를 주지 않았다.

김 감독은 "4차전에서 일찍 점수 차가 난 바람에 야수들이 서두른 느낌이 들었을 뿐 타자들의 컨디션은 괜찮다"며 "김광현(SSG)과 안우진 두 에이스가 등판하는 만큼 5회까지는 타이트한 경기가 될 것 같고 6회 이후 (키움 불펜을 상대로) 타격전을 기대한다"고 타자들의 기를 살렸다.

김 감독은 이번 KS에서 8타수 무안타로 부진한 최주환을 계속 기용하면서 "빠른 볼에 대처가 좋다"며 한 번은 터질 것으로 희망했다.

또 "KS전 불펜이 약점으로 지목됐지만, 우리 구원진이 제 역할을 잘하고 있다"며 4차전을 포함해 이틀을 쉰 왼팔 김택형과 오른쪽 팔꿈치에 불편함을 호소한 문승원도 5차전에 다 등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SSG는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 선수로 6차전 선발 투수인 윌머 폰트와 3차전에 등판한 오원석을 지정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187 프로야구 NC, 다저스·샌디에이고 등 MLB 3개 팀과 평가전 야구 03:22 4
76186 오브라이언 부상 소식에 류지현 감독 "여기 선수들 컨디션 먼저" 야구 03:22 4
76185 페퍼저축은행, 창단 후 첫 탈꼴찌…11연패 정관장은 최하위 확정(종합) 농구&배구 03:22 5
76184 여자배구 도로공사 1강 '흔들'…현대건설·흥국생명 턱밑 추격 농구&배구 03:22 4
76183 손흥민, 월드컵시즌 첫경기 1골 3도움…LAFC 북중미컵 16강 눈앞 축구 03:22 4
76182 R마드리드, 인종차별 논란 속 벤피카에 1-0으로 3주 만에 설욕 축구 03:22 3
76181 [프로배구 전적] 18일 농구&배구 03:21 5
76180 우즈 "앤서니 김 우승에 감동…4월 마스터스에 출전할 수도" 골프 03:21 4
76179 [AFC축구 전적] 멜버른 0-0 강원 축구 03:21 2
76178 K4리그 제천시민축구단 오는 24일 창단식…내달 첫 경기 축구 03:21 4
76177 FC서울·강원FC, 7·8위로 ACLE 16강 '턱걸이'…울산은 탈락 축구 03:21 5
76176 '야쿱 대체' KB손보 아밋, ITC·비자 발급 완료…합류 임박 농구&배구 03:21 5
76175 [AFC축구 전적] 상하이 0-0 울산 축구 03:21 4
76174 [프로배구 중간순위] 18일 농구&배구 03:21 6
76173 PSG, UCL PO 1차전서 모나코에 3-2 역전승…20세 두에 멀티골 축구 03:21 3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