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차훈 전 SK 단장, 한화 합류…전력강화 코디네이터 선임

뉴스포럼

손차훈 전 SK 단장, 한화 합류…전력강화 코디네이터 선임

메이저 0 906 -0001.11.30 00:00
한화 이글스 손차훈 신임 전력강화코디네이터
한화 이글스 손차훈 신임 전력강화코디네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최하위 한화 이글스가 손차훈(52) 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단장을 영입했다.

한화 구단은 24일 "손차훈 전 단장은 27일부터 전력강화코디네이터로 활동한다"며 "손 코디네이터는 프런트 조직과 선수단 전반의 체질 개선을 위한 업무를 맡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화는 2020시즌부터 3년 연속 최하위에 머물자 프런트 조직을 대폭 손질하고 있다.

정민철 전 단장과 결별하고 손혁 전 전력강화코디네이터를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

아울러 공석이 된 전력강화코디네이터에 SK와 SSG에서 활동하던 손차훈 전 단장을 모셔왔다.

전력강화코디네이터는 박찬혁 한화 대표이사 부임 후 신설한 보직이다. 프런트와 선수단 조직 개편 업무를 맡는다.

손차훈 신임 코디네이터는 태평양 돌핀스, 현대 유니콘스, SK 등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은퇴 후 SK 프런트로 입사해 운영팀장, 단장을 역임했다.

한화는 "손 코디네이터는 SK 운영팀장 재임 시절 한국시리즈 우승에 힘을 보태는 등 전력 강화 전략을 잘 아는 인물"이라며 "장기적 성장 계획 수립에도 능통하다"고 전했다.

손차훈 코디네이터는 구단을 통해 "한화엔 젊고 발전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이 많다"며 "한화가 강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162 [프로배구 전적] 17일 농구&배구 03:21 2
76161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19일 개막…최혜진·윤이나 등 출격 골프 03:21 2
76160 다저스 에드먼 부상…김혜성, 2루수·중견수로 생존 경쟁 야구 03:21 2
76159 김시우,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1-2R서 셰플러와 한 조 골프 03:21 2
76158 '야말 PK 실축' 바르셀로나, 지로나에 역전패…선두 탈환 실패 축구 03:21 2
76157 [프로배구 중간순위] 17일 농구&배구 03:21 3
76156 프로농구 SK, 삼성 제압하고 파죽의 5연승…단독 2위로(종합) 농구&배구 03:21 2
76155 윷놀이 즐기고 갈비찜 뚝딱…프로야구 캠프의 설날 풍경 야구 03:20 2
76154 [프로농구 중간순위] 17일 농구&배구 03:20 3
76153 김광현 공백 채울까…새벽 훈련 매진 SSG 김건우 "100이닝 목표" 야구 03:20 3
76152 FC서울, 히로시마와 2-2 통한 무승부…막판 5분 2실점 '와르르' 축구 03:20 3
76151 김진영 철벽 친 현대캐피탈, 삼성화재와 클래식 매치 12연승(종합) 농구&배구 03:20 3
76150 EPL, 무슬림 선수들 위해 라마단 기간 경기 중 '금식 휴식' 허용 축구 03:20 3
76149 MLB 메츠 구단주 "내가 있는 한, 팀에 주장은 절대 없다" 야구 03:20 2
76148 [AFC축구 전적] 서울 2-2 히로시마 축구 03:20 2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