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조직위 "코로나19 여파로 '새로운' D-365 행사 안 해"

뉴스포럼

도쿄올림픽조직위 "코로나19 여파로 '새로운' D-365 행사 안 해"

메이저 0 429 2020.06.06 10:22
                           


도쿄올림픽조직위 "코로나19 여파로 '새로운' D-365 행사 안 해"



도쿄올림픽조직위 코로나19 여파로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되면서 사실상 두 번째로 맞이한 'D-365' 행사는 따로 열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올림픽 관련 소식을 전하는 온라인 매체 인사이드더게임즈는 6일(한국시간)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조직위가 올림픽 개막을 1년 앞두고 어떠한 축하 행사도 개최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지 않아서다.

다만 도쿄조직위 관계자는 올림픽 1년을 앞두고 코로나19 위기에 살아온 전 세계인들과의 유대감을 표현할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설명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사태가 지속하자 올해 7월 24일에 열기로 한 도쿄올림픽을 내년으로 1년 미루기로 결정했다.

새 올림픽 개막일은 2021년 7월 23일이다.

일본은 지난해 7월 24일, 아베 신조 총리,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림픽 D-365행사를 성대하게 열고 메달 디자인도 발표했다.

그러나 올해엔 코로나19라는 그간 겪어보지 않은 사태 탓에 새 잔칫상을 차릴만한 여건이 마련되지 못해 올림픽 D-365행사를 건너뛸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일본은 올림픽 연기에 따른 추가 경비 부담을 줄이고자 올림픽을 간소하게 치르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75913 여자농구 KB, 우리은행 꺾고 6연승…선두와 0.5경기 차 농구&배구 03:23 1
75912 이정후·김혜성 등 야구 WBC 대표팀 발탁…한국계 선수 4명 선발(종합) 야구 03:23 1
75911 알카라스 "톱 랭커 되기는 테니스가 골프보다 어렵다" 골프 03:23 2
75910 OK저축은행, 부산 배구 동호회에 '명세터' 신영철 클리닉 개최 농구&배구 03:22 2
75909 한국,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파워랭킹 9위…미국 매체들 평가 야구 03:22 2
75908 셰플러, 8개월 만에 오버파…피닉스오픈 첫날 2오버파 90위권 골프 03:22 2
75907 [부고] 양형모(스포츠동아 국장)씨 부친상 야구 03:22 2
75906 WKBL 여농티비 누적 조회수 1억뷰 돌파…11일까지 감사 이벤트 농구&배구 03:22 2
75905 이정후·김혜성 등 야구 WBC 대표팀 발탁…한국계 선수 4명 선발 야구 03:22 2
75904 전 키움 김동엽, 울산 웨일즈 합류…"몸 상태 좋아 자신 있다" 야구 03:22 2
75903 WBC 대표팀 발탁 두산 곽빈 "대한민국 위해 후회 없이 던지겠다" 야구 03:22 2
75902 [프로배구 중간순위] 6일 농구&배구 03:22 2
75901 프로축구 강원, 코오롱모터스와 2년 연속 스폰서십 축구 03:22 2
75900 셰플러, 8개월 만에 오버파…피닉스오픈 첫날 2오버파 공동 89위(종합) 골프 03:21 2
75899 KBO, WBC 대표팀 위한 도쿄돔 원정 응원단 운영 야구 03:21 2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