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튼 웡 "김광현의 슬라이더, 갑자기 사라져…공격적인 투구"

뉴스포럼

콜튼 웡 "김광현의 슬라이더, 갑자기 사라져…공격적인 투구"

메이저 0 606 2020.06.04 13:44
                           


콜튼 웡 "김광현의 슬라이더, 갑자기 사라져…공격적인 투구"





콜튼 웡 김광현의 슬라이더, 갑자기 사라져…공격적인 투구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입성 첫해, 정규시즌 개막일조차 확정하지 못한 답답한 상황을 견디고 있다.

하지만 특유의 공격적인 피칭과 주무기 슬라이더의 예리함은 유지하고 있는 듯하다.

세인트루이스 동료이자 빅리그 정상급 2루수 콜튼 웡은 4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와의 인터뷰에서 "김광현이 양쪽 코너를 활용하는 공격적인 투구를 한다. 내가 타석에 들어섰을 때 김광현은 좋은 커브를 던지고, 슬라이더도 선보였다. 그의 슬라이더는 갑자기 사라지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김광현의 공격적인 투구와 슬라이더의 각도를 칭찬한 말이었다.

김광현은 미국 플로리다 주피터 스프링캠프가 폐쇄된 뒤,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로 이동해 홈구장 부시 스타디움에서 훈련했다. 그동안은 타자 없이 베테랑 투수 애덤 웨인라이트와 짝을 이뤄 훈련했다.

그러나 타자 콜튼 웡과 폴 데용이 4일 부시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시작하면서 김광현은 4일 타자를 타석에 세우고 공을 던졌다.

김광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바이러스(코로나19)가 미국에서 확산하기 전,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8이닝을 5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아직 답답한 상황이 이어지지만, 김광현은 차분하게 정규시즌 개막을 기다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75883 야구 WBC 대표팀 명단 6일 발표…한국계 위트컴 등 발탁 가능성 야구 03:22 5
75882 팀 위기에서 진가 발휘하는 LG 장민국 "묵묵하게 몸 관리해왔다" 농구&배구 03:22 6
75881 맨시티, 뉴캐슬 완파 리그컵 결승행…'사제의 연' 아스널과 격돌 축구 03:22 5
75880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현규, 베식타시로 이적…이적료 240억원 축구 03:22 6
75879 '신인 감독' 김연경, 몽골배구협회 초청으로 몽골 방문 농구&배구 03:22 6
75878 세미프로축구 K3·K4 챔피언십 신설…우승 상금 3천만원 축구 03:22 5
75877 [프로농구 서울전적] LG 107-79 삼성 농구&배구 03:22 6
75876 NBA 댈러스 데이비스 '충격의 트레이드' 1년 만에 워싱턴으로 농구&배구 03:22 6
75875 사이영상 투수 스쿠벌, 3천200만달러 MLB 연봉 조정 최고액 요구 야구 03:22 4
75874 오타니·바자나 뜬다… WBC 한국 경쟁국에 빅리거 대거 합류 야구 03:21 5
75873 셀틱-애버딘 경기 폭우에 연기…늦어지는 선두 탈환 발걸음 축구 03:21 4
75872 안병훈, LIV 골프 개막전 첫날 5언더파 공동 4위 골프 03:21 6
75871 남자배구 KB손보, 야쿱 대체 선수로 인도 국대 경력 아밋 영입(종합) 농구&배구 03:21 6
75870 프로야구 한화, FA 손아섭과 1년 1억원에 재계약 야구 03:21 6
75869 지난해 프로야구 롯데에서 뛴 벨라스케스, 컵스와 마이너 계약 야구 03:21 4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