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 국가대표 선발·징계 규정에 '음주운전' 관련 강화

뉴스포럼

체육회, 국가대표 선발·징계 규정에 '음주운전' 관련 강화

메이저 0 619 2020.05.29 11:11
                           


체육회, 국가대표 선발·징계 규정에 '음주운전' 관련 강화

500만원 이상 벌금형 후 3년 이내 국가대표로 뛸 수 없어



체육회, 국가대표 선발·징계 규정에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최근 국가대표 선수들의 잇따른 음주·일탈 행위와 관련해 국가대표 선발과 징계 규정을 정비해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체육회는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의 일탈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 규정'을 개정해 국가대표와 트레이너, 경기 임원의 결격 사유를 보완·강화할 예정이다"라고 29일 밝혔다.

음주운전 등 관련 행위로 500만원 이상 벌금형을 선고받은 뒤 3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500만원 미만 벌금형 선고 이후 2년이 지나지 않으면 국가대표로 뛸 수 없는 게 골자다.

아울러 체육회는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에도 징계 대상에 음주운전, 음주 소란 행위, 불법도박과 관련한 비위 행위를 신설하고, 위반에 대해선 중징계 이상을 적용할 방침이다.

체육회는 "단체별로 달리 적용되던 징계 수위가 일원화해 낮은 징계 수위에 대한 논란을 불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개정 규정은 종목 단체의 의견을 수렴한 뒤 다음 달과 7월 초 열리는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심의되며, 이사회 의결을 거쳐 시행된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75855 실추된 심판 신뢰 회복 위해 머리 맞댄 축구계…공청회 개최 축구 03:22 16
75854 'MLB 거포 유망주' 위트컴, WBC 한국 대표팀 합류 유력 야구 03:22 19
75853 [프로배구 전적] 4일 농구&배구 03:22 16
75852 '육성에 진심'인 롯데…일본 명예의 전당 헌액자까지 초빙 야구 03:22 18
75851 [프로배구 중간순위] 4일 농구&배구 03:22 17
75850 '밥심'도 과학으로…프로야구 SSG 퓨처스팀 맞춤형 식단 가동 야구 03:21 17
75849 아스널, 첼시 꺾고 리그컵 결승 선착…하베르츠, 친정에 비수 축구 03:21 18
75848 창원시, NC 다이노스와 주 1회 상생협력 논의…실무협의체 운영 야구 03:21 18
75847 캉테, 우여곡절 끝 페네르바체로…사우디팀 실수로 무산될 뻔(종합) 축구 03:21 7
75846 LIV 골프 대회에도 세계 랭킹 포인트 적용…10위까지 점수 획득 골프 03:21 8
75845 메츠 택한 벨트란…MLB 명예의 전당 입회자 구단 확정 야구 03:21 9
75844 렉서스코리아, KPGA와 '2026 렉서스 마스터즈' 개최 협약 골프 03:21 8
75843 프로배구 최고 리베로 경쟁은…료헤이·임명옥 빠져 '무주공산' 농구&배구 03:21 6
75842 한국프로축구연맹 '2025 사회공헌활동 백서' 발간 축구 03:21 7
75841 여자농구 삼성생명, 선두 하나은행 완파하고 공동 4위로 농구&배구 03:21 6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