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감독 "중위권 팀에도 야망은 있다"…뉴캐슬 가나

뉴스포럼

포체티노 감독 "중위권 팀에도 야망은 있다"…뉴캐슬 가나

메이저 0 937 2020.05.23 12:11
                           


포체티노 감독 "중위권 팀에도 야망은 있다"…뉴캐슬 가나





포체티노 감독 중위권 팀에도 야망은 있다…뉴캐슬 가나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부자 구단'으로 거듭날 잉글랜드 프로축구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새 사령탑으로 거론되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현재 순위보다는 클럽의 야망이 중요하다'는 취지의 인터뷰로 기대감을 부풀렸다.

포체티노 감독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방송 스카이스포츠 인터넷판으로 공개된 인터뷰에서 '프리미어리그의 6위권 밖 클럽에도 관심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6위권 팀들은 언제나 바뀐다. 현재 토트넘과 아스널은 6위에 들지 못하고 있다"면서 "모든 구단은 6위나 4위 안에 들려는 야망을 가지고 있다. 어떤 구단도 과소평가 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토트넘에서 경질된 포체티노는 현재 무직이다. 그러나 중·상위권을 오가던 토트넘을 확실한 강팀 반열에 올려놓은 그를 향한 유럽 클럽들의 관심은 여전하다.

그중 뉴캐슬은 차기 행선지 '1순위'로 꼽힌다.

뉴캐슬은 자산이 3천200억 파운드(약 484조원)나 되는 사우디아라비아 공공투자 펀드(PIF)가 주축이 된 컨소시엄으로의 매각을 눈앞에 두고 있다. 컨소시엄은 포체티노를 차기 사령탑 물망에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포체티노가 중위권 팀인 뉴캐슬보다는 더 '빅 클럽'으로 향하지 않겠느냐는 관측도 있었지만, 그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팀의 '현재 순위'는 자신의 선택에 중요한 고려 요소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포체티노는 또 "어떤 팀이든 감독을 맡게 된다면, 처음 에스파뇰(스페인)에서 지휘봉을 잡았을 때처럼 하루를 시작할 것"이라면서 "나는 팀을 이끌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75883 야구 WBC 대표팀 명단 6일 발표…한국계 위트컴 등 발탁 가능성 야구 03:22 5
75882 팀 위기에서 진가 발휘하는 LG 장민국 "묵묵하게 몸 관리해왔다" 농구&배구 03:22 6
75881 맨시티, 뉴캐슬 완파 리그컵 결승행…'사제의 연' 아스널과 격돌 축구 03:22 5
75880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현규, 베식타시로 이적…이적료 240억원 축구 03:22 6
75879 '신인 감독' 김연경, 몽골배구협회 초청으로 몽골 방문 농구&배구 03:22 6
75878 세미프로축구 K3·K4 챔피언십 신설…우승 상금 3천만원 축구 03:22 5
75877 [프로농구 서울전적] LG 107-79 삼성 농구&배구 03:22 6
75876 NBA 댈러스 데이비스 '충격의 트레이드' 1년 만에 워싱턴으로 농구&배구 03:22 6
75875 사이영상 투수 스쿠벌, 3천200만달러 MLB 연봉 조정 최고액 요구 야구 03:22 4
75874 오타니·바자나 뜬다… WBC 한국 경쟁국에 빅리거 대거 합류 야구 03:21 5
75873 셀틱-애버딘 경기 폭우에 연기…늦어지는 선두 탈환 발걸음 축구 03:21 4
75872 안병훈, LIV 골프 개막전 첫날 5언더파 공동 4위 골프 03:21 6
75871 남자배구 KB손보, 야쿱 대체 선수로 인도 국대 경력 아밋 영입(종합) 농구&배구 03:21 6
75870 프로야구 한화, FA 손아섭과 1년 1억원에 재계약 야구 03:21 6
75869 지난해 프로야구 롯데에서 뛴 벨라스케스, 컵스와 마이너 계약 야구 03:21 4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