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우승 이끈 첫 흑인 단장 별세

뉴스포럼

양키스 우승 이끈 첫 흑인 단장 별세

메이저 0 630 2020.05.16 07:10
                           


양키스 우승 이끈 첫 흑인 단장 별세





양키스 우승 이끈 첫 흑인 단장 별세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최고의 명문구단 뉴욕 양키스를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끈 최초의 흑인 단장이 별세했다.

야후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 구단의 발표를 인용해 밥 왓슨 전 단장이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향년 74세.

왓슨이 선수로 14시즌을 뛰었던 휴스턴 구단은 사인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으나 그의 아들은 트위터를 통해 왓슨이 신장 질환을 앓고 있었다고 전했다.

휴스턴과 뉴욕 양키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에서 18년 동안 뛴 왓슨은 두 차례 올스타로 뽑혔고 4차례 3할 타율을 기록했다.

은퇴 이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타격 코치를 지낸 왓슨은 1993년 휴스턴에서 메이저리그 사상 두 번째 흑인 단장이 됐다.

1995년 양키스 단장으로 자리를 옮긴 왓슨은 당시 주변의 비판 속에도 조 토레를 감독으로 영입했고, 양키스는 1996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1997시즌을 끝으로 양키스를 떠난 왓슨은 메이저리그 커미셔너 사무국에서 부사장 등을 맡다 2010년 은퇴했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75913 여자농구 KB, 우리은행 꺾고 6연승…선두와 0.5경기 차 농구&배구 03:23 4
75912 이정후·김혜성 등 야구 WBC 대표팀 발탁…한국계 선수 4명 선발(종합) 야구 03:23 3
75911 알카라스 "톱 랭커 되기는 테니스가 골프보다 어렵다" 골프 03:23 4
75910 OK저축은행, 부산 배구 동호회에 '명세터' 신영철 클리닉 개최 농구&배구 03:22 4
75909 한국,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파워랭킹 9위…미국 매체들 평가 야구 03:22 4
75908 셰플러, 8개월 만에 오버파…피닉스오픈 첫날 2오버파 90위권 골프 03:22 5
75907 [부고] 양형모(스포츠동아 국장)씨 부친상 야구 03:22 4
75906 WKBL 여농티비 누적 조회수 1억뷰 돌파…11일까지 감사 이벤트 농구&배구 03:22 5
75905 이정후·김혜성 등 야구 WBC 대표팀 발탁…한국계 선수 4명 선발 야구 03:22 4
75904 전 키움 김동엽, 울산 웨일즈 합류…"몸 상태 좋아 자신 있다" 야구 03:22 4
75903 WBC 대표팀 발탁 두산 곽빈 "대한민국 위해 후회 없이 던지겠다" 야구 03:22 4
75902 [프로배구 중간순위] 6일 농구&배구 03:22 4
75901 프로축구 강원, 코오롱모터스와 2년 연속 스폰서십 축구 03:22 4
75900 셰플러, 8개월 만에 오버파…피닉스오픈 첫날 2오버파 공동 89위(종합) 골프 03:21 4
75899 KBO, WBC 대표팀 위한 도쿄돔 원정 응원단 운영 야구 03:21 4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