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판티노 FIFA 회장, 80년대 축구스타 故정해원 추모편지

뉴스포럼

인판티노 FIFA 회장, 80년대 축구스타 故정해원 추모편지

메이저 0 917 2020.05.05 10:54
                           


인판티노 FIFA 회장, 80년대 축구스타 故정해원 추모편지





인판티노 FIFA 회장, 80년대 축구스타 故정해원 추모편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최근 유명을 달리한 1980년대 한국 축구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정해원 전 전남 드래곤즈 코치를 추모하는 편지를 보내왔다.

대한축구협회는 5일 "인판티노 회장이 4일 축구협회에 고(故) 정해원 선수를 추모하는 편지를 보내왔다"라고 밝혔다.

인판티노 회장은 편지에서 "어떤 말로도 슬픔을 표현할 수 없다. 정해원 선수의 별세에 진심으로 조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그는 "정해원 선수는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과 1988년 서울 올림픽에 참가했다"라며 "1980년과 1988년 두 차례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결승전에 출전하는 등 A매치에 50번 넘게 나선 대한민국 대표팀의 핵심이었다"고 고인을 설명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정해원 선수는 현 부산 아이파크의 전신인 대우 로얄즈에서 9년 동안 약 150경기를 출전하며 K리그 우승과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 우승을 달성했다"라며 고인의 성과를 언급했다.

그는 "1980년대 한국 축구 대표팀과 대우 로얄즈의 핵심이었던 고인과 그의 발자취는 잊히지 않을 것"이라며 "전 세계 축구계를 대신해 대한축구협회와 고인의 가족, 친구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75949 [프로농구 원주전적] SK 66-65 DB 농구&배구 03:22 2
75948 유기상 3점포 5개…프로농구 선두 LG, 정관장 잡고 선두 질주(종합) 농구&배구 03:21 3
75947 [프로농구 중간순위] 8일 농구&배구 03:21 3
75946 또 쓰러진 황희찬…최하위 울브스는 첼시에 1-3 완패 축구 03:21 2
75945 안병훈, LIV 골프 시즌 개막전 공동 9위…한국 선수 첫 '톱10'(종합) 골프 03:21 3
75944 스크린골프장 앞 타석서 휘두른 골프채에 머리 맞아 부상 골프 03:21 3
75943 OK저축은행, 삼성화재 완파…페퍼는 도로공사에 역전승(종합) 농구&배구 03:21 3
75942 11개 홀 연속 버디 장정우, 신한투자증권 G투어 2차 대회 우승 골프 03:21 3
75941 야구 대표팀 포수 최재훈, 소속팀 한화 캠프서 손가락 골절 야구 03:21 2
75940 관중 사망 '창원NC파크' 사고조사 결과 12일 발표 야구 03:21 3
75939 '오키나와서 구슬땀' 삼성 최형우 "후배들에게 먼저 다가가" 야구 03:21 2
75938 '이재성 88분' 마인츠, 아우크스 2-0 잡고 3연승…강등권 탈출 축구 03:20 2
75937 안병훈, LIV 골프 시즌 개막전 공동 9위…한국 선수 첫 '톱10' 골프 03:20 3
75936 맨유 부임 뒤 파죽의 4연승…신뢰와 디테일의 '캐릭 매직' 축구 03:20 3
75935 김시우, PGA 투어 피닉스오픈 3R 공동 2위…선두와 1타 차 골프 03:20 2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