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과 겹친 세계수영선수권 2022년 5∼6월 개최 유력"

뉴스포럼

"올림픽과 겹친 세계수영선수권 2022년 5∼6월 개최 유력"

메이저 0 593 2020.04.09 09:32
                           


"올림픽과 겹친 세계수영선수권 2022년 5∼6월 개최 유력"

일본 교도통신, 관계자 인용해 보도



올림픽과 겹친 세계수영선수권 2022년 5∼6월 개최 유력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2020 도쿄올림픽 개최가 1년 연기되면서 일정 조정이 불가피해진 2021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2022년 5∼6월 치를 가능성이 커졌다.

일본 교도통신은 9일 대회 관계자가 밝혔다면서 "내년 7∼8월 개최 예정이었던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대체 일정에 대해 국제수영연맹(FINA)과 대회조직위원회 등이 2022년 5∼6월을 유력한 후보로 놓고 검토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내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애초 7월 16일부터 8월 1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지난달 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인 대유행으로 올해 7월 개막할 예정이던 도쿄올림픽을 내년 7월 23일∼8월 8일 개최하기로 합의하면서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일정과 겹치게 됐다.

FINA는 바로 대회조직위와 일정 재검토에 들어갔다.

FINA 선수위원회도 최근 전 세계 현역 선수들을 대상으로 ▲ 올림픽 이전인 내년 3∼4월 ▲ 올림픽이 끝나자마자 ▲ 올림픽 이후인 내년 9∼10월 ▲ 2022년 가운데 선호하는 일정 하나를 선택하게 하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 중이다.

2022년에는 미국, 호주 등 수영 강국들이 참가하는 팬퍼시픽선수권대회, 영연방국가들의 경기대회인 커먼웰스게임, 아시안게임 등이 잇달아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세계육상연맹은 2021년 8월 6∼15일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열기로 했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2022년 7월 15∼24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76590 MLB 기대주 요한 로하스, 도핑 적발…최대 80경기 징계받을 듯 야구 03:23 6
76589 '전광인+차지환 50점' OK 4연패 탈출…삼성화재는 12연패 수렁(종합) 농구&배구 03:23 6
76588 남자 U-20 축구대표팀 감독에 김정수 전 제주 감독대행 선임 축구 03:23 6
76587 [프로배구 중간순위] 4일 농구&배구 03:22 9
76586 강릉시, 옛 승마장 부지에 축구경기장 조성…81억원 투자 축구 03:22 7
76585 [WBC] 류지현 감독 "최고 인기 스포츠답게…마이애미까지 간다" 야구 03:22 9
76584 'PK 실축' 후이즈 감싼 김기동 감독 "급한 마음 내려놓기를" 축구 03:22 7
76583 [WBC] 체코, 한국전 선발 투수로 일본 2군서 뛰었던 파디삭 기용 야구 03:22 7
76582 '2골 1도움' 부천FC 공격수 갈레고, K리그1 1라운드 MVP 축구 03:22 4
76581 모마+강소희 37점…도로공사, 페퍼 꺾고 정규리그 1위에 '성큼' 농구&배구 03:22 5
76580 '후이즈, 후아유?' FC서울, ACLE 16강 1차전서 고베에 0-1 석패 축구 03:22 4
76579 프로야구 NC 테일러, 다저스와 연습경기서 3이닝 1실점 야구 03:22 4
76578 '창단 첫 K리그1 승격' 부천, 이영민 감독과 2028년까지 동행 축구 03:21 4
76577 현대백화점, 2026시즌 'KLPGA 투어' 공동 마케팅 협약 맺어 골프 03:21 5
76576 한국골프장경영협회, 마스코트 필뚜·성공이 공개 골프 03:21 6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