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조기 종료한 프로농구, 평균 관중은 10.7% 증가

뉴스포럼

코로나19로 조기 종료한 프로농구, 평균 관중은 10.7% 증가

메이저 0 737 2020.03.31 10:32
                           


코로나19로 조기 종료한 프로농구, 평균 관중은 10.7% 증가





코로나19로 조기 종료한 프로농구, 평균 관중은 10.7% 증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일어나기 전까지는 평균 관중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KBL은 이번 시즌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조기 종료됐지만,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 8경기를 제외한 205경기에서 64만1천917명의 팬이 경기장을 찾아 평균 관중 3천131명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정규 경기 평균 관중(총 270경기·누적 76만3천849명·평균 2천829명) 대비 10.7%가 늘어난 수치다.

1월 1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올스타전은 9천704명의 관중이 찾았고, 작년 12월 3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kt-창원 LG의 '농구영신' 매치는 7천833명으로 시즌 정규 경기 최다 관중을 기록했다.

선수 개인 기록으로는 허훈(kt)이 작년 10월 20일 원주 DB와의 경기에서 3점슛 연속 9개를 성공해 조성원과 타이기록을 달성했다.

이대성(전주 KCC)은 작년 11월 9일 kt 경기에서 30득점-15어시스트를 달성해 국내 선수 1호의 영예를 안았다.

같은 팀의 이정현은 추승균(384경기)의 연속 출전경기 기록을 넘어 420경기 출장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귀화 선수 라건아(KCC)는 조니 맥도웰을 넘어 역대 최다인 228회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애런 헤인즈(서울 SK)는 서장훈을 넘어 누적 자유투 성공 개수 1위(2천224개)에 올랐으며, 조이 도시(KCC)는 1쿼터에 12득점·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유례없는 1쿼터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76590 MLB 기대주 요한 로하스, 도핑 적발…최대 80경기 징계받을 듯 야구 03:23 13
76589 '전광인+차지환 50점' OK 4연패 탈출…삼성화재는 12연패 수렁(종합) 농구&배구 03:23 10
76588 남자 U-20 축구대표팀 감독에 김정수 전 제주 감독대행 선임 축구 03:23 7
76587 [프로배구 중간순위] 4일 농구&배구 03:22 10
76586 강릉시, 옛 승마장 부지에 축구경기장 조성…81억원 투자 축구 03:22 8
76585 [WBC] 류지현 감독 "최고 인기 스포츠답게…마이애미까지 간다" 야구 03:22 12
76584 'PK 실축' 후이즈 감싼 김기동 감독 "급한 마음 내려놓기를" 축구 03:22 8
76583 [WBC] 체코, 한국전 선발 투수로 일본 2군서 뛰었던 파디삭 기용 야구 03:22 9
76582 '2골 1도움' 부천FC 공격수 갈레고, K리그1 1라운드 MVP 축구 03:22 5
76581 모마+강소희 37점…도로공사, 페퍼 꺾고 정규리그 1위에 '성큼' 농구&배구 03:22 6
76580 '후이즈, 후아유?' FC서울, ACLE 16강 1차전서 고베에 0-1 석패 축구 03:22 7
76579 프로야구 NC 테일러, 다저스와 연습경기서 3이닝 1실점 야구 03:22 6
76578 '창단 첫 K리그1 승격' 부천, 이영민 감독과 2028년까지 동행 축구 03:21 5
76577 현대백화점, 2026시즌 'KLPGA 투어' 공동 마케팅 협약 맺어 골프 03:21 6
76576 한국골프장경영협회, 마스코트 필뚜·성공이 공개 골프 03:21 7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