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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5315 해트트릭 대신 PK 양보한 김대원…"동료 사기가 우선이니까요" 축구 2020.06.14 907
5314 "대구는 라이벌?" 질문에 최용수 동문서답 "해가 바뀌었네요" 축구 2020.06.14 870
5313 대구, 서울 6-0 대파 '대팍대첩'…김대원 멀티골·데얀 비수골(종합) 축구 2020.06.14 828
5312 '최다연패 불명예 피했다'…한화, 악몽의 18연패 끊고 2연승 야구 2020.06.14 556
5311 '쥴리안 결승골' 전남, 선두 부천 잡고 개막 6경기 무패(종합) 축구 2020.06.14 956
5310 18연패 끝내기 안타 친 한화 노태형 "부모님 울먹이시더라" 야구 2020.06.14 657
5309 대구, 서울 6-0 대파 '대팍대첩'…김대원 멀티골·데얀 비수골 축구 2020.06.14 928
5308 '쥴리안 결승골' 전남, 선두 부천 잡고 개막 6경기 무패 축구 2020.06.14 898
5307 연패 탈출한 한화 이글스, 공식 사과 "쇄신 방안 마련하겠다" 야구 2020.06.14 599
5306 유강남 4타점 불꽃타…LG, 난타전서 롯데에 역전승 야구 2020.06.14 677
5305 18연패 탈출한 한화, 탄력받아 2연승…두산, 시즌 첫 연패 야구 2020.06.14 630
5304 최정 9회 말 끝내기 대포…SK 힘겹게 4연패 탈출 야구 2020.06.14 515
5303 한화, 쌍방울처럼 '서스펜디드' 경기서 연패 끊어(종합) 야구 2020.06.14 561
5302 [고침] 체육(꼴찌로 입단한 '연봉 2천700만원' 노태형, 한…) 야구 2020.06.14 492
5301 한화 이글스가 18연패 탈출한 날…치어리더들도 눈물바다 야구 2020.06.14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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