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남' 박종우·'영원한 해병' 김원일, K리그1 중계 해설 데뷔(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현역에서 은퇴한 K리그1 '스타플레이어' 출신들이 방송 중계 해설위원으로 데뷔해 팬들의 눈길을 끈다.
12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최근 K리그1 부산 아이파크에서 뛰다가 은퇴한 '독도남' 박종우가 오는 14일 K리그1 광주FC-전북 현대 경기 방송 중계의 해설위원으로 첫걸음을 내디딘다.
지난 2일 은퇴식을 치른 박종우는 곧바로 해설위원으로 변신해 최신 전술 트렌드와 현장 경험을 팬들에게 전해줄 예정이다.
이번 경기는 JTBC 스포츠와 쿠팡플레이에서 생중계된다.
또 해병대 현역 출신으로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에서 활약했던 '영원한 해병' 김원일도 해설위원으로 데뷔한다.
김원일은 15일 친정팀인 포항과 인천 유나이티드전(JTBC 스포츠·쿠팡플레이 생중계)에서 처음 중계 마이크를 잡는다.
2024년부터 K리그 관련 프로그램의 패널로 나섰던 김원일은 이번 시즌 정식 해설위원으로 변신해 K리그 팬들과 만난다.
올 시즌 K리그1은 ENA 스포츠, JTBC 스포츠, IB 스포츠와 지상파 3사에서 시청할 수 있다.
K리그2는 MAXPORTS를 비롯해 생활체육TV, BALL TV, IB 스포츠S 등에서 중계된다.
쿠팡플레이는 K리그1과 K리그2 전 경기를 온라인 생중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