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헤나투 산체스는 바이에른 시절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그의 남성성은 다른 동료에게 큰 인상을 남긴것으로 보입니다.

하비 마르티네즈는 성에 대해서 다루는 한 유튜브 채널에서 헤나투 산체스의 성기 크기가 헉 소리 날정도로 엄청 컸다고 말하며 전세계에 공개되어야만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 시절 헤나투 산체스의 그것은 정말로 미친 수준이었습니다"

"전 라커룸에서 다른 사람의 것을 보지 않습니다.하지만 헤나투 산체스의 성기는 꼭 어딘가에서 공개되어야만 해요"